와세다 대학에 진학한 김응수 졸업생이 일본인 학생과 함께 한국과 일본의 미래를 생각하는
써클 [일본코리아 미래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기회가 되어 휴먼아카데미 일본어학교와 와세다 대학의 학생들과의 교류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09년 이후 해마다 수회 이러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 수업은 외국인 학생과 일본인 학생들이 하나의 테마에 관해서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발표및 의견교환을 함으로써 세계로 눈을 돌리고 . 지식을 쌓는 것이 이 활동의 목적입니다.

웬지 모르게 굉장히 멋져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