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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일본어학교 합동 스피치대회(2014年2月1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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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휴먼아카데미 댓글 0건 조회 5,473회 작성일 14-03-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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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回 日本語学校合同スピーチ大会
제 10회 일본어학교 합동 스피치대회


みなさん、こんにちはnote 東京校の高田です。
여러분 안녕하세요^^ 동경교의 다카다입니다.

2月7日(金)、代々木にある国立オリンピック記念青少年総合センターで、
2월 7일 금요일에 요요기에 있는 국립올림픽기념청소년종합센터에서

東京の日本語学校5校が集まって合同スピーチ大会が行われました。
동경의 5개 일본어학교 학생들이 모여 합동 스피치대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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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学校の横のつながりを大事にしたい」
という思いから始まったこの大会も、今年で10回目を迎えましたsign01
'일본어학교 간의 연대를 소중히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이 대회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습니다!

今年は当校の辻 和子先生大会実行委員長をなさいました。
올해는 휴먼의 츠지 선생님대회 실행 위원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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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ューマンからは
휴먼에서는

李 世熙さん(イ セヒさん・韓国)
이세희 학생과

李 相貞さん(イ サンジョンさん・韓国)の二人が代表としてスピーチをしました。
이상정 학생 두 명이 대표로 스피치를 하였습니다.

李 世熙さんは「日本の小さい美しさ」というテーマで、
이세희 학생은 '일본의 작은 아름다움'이라는 테마로,

日本の挨拶文化に見られる思いやり、優しさについて話してくれました。
일본의 인사문화에서 보여지는 배려와 따뜻한 마음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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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貞さんは「夜型人間もいいですよ?」というテーマで、夜型人間から朝型人間に変えようとした自分の経験をもとに、両方のもつ良さを伝えてくれました。
이상정 학생은 '저녁형 인간도 괜찮지 않나요?'라는 테마로 저녁형 인간에서 아침형 인간으로 바꾸려고 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양쪽의 장점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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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ともすばらしいスピーチでした!!happy01
두 학생 모두 훌륭한 연설이었습니다!!

このスピーチ大会はスピーチ発表者だけでなく、準備の段階から当日まで、学生たちが作り上げていくのが大きな特徴です。
이 스피치 대회는 스피치 발표자뿐만 아니라 준비단계에서 당일까지 학생들이 만들어 간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司会進行、照明・音響、写真撮影、会場整理などをすべて学生が行っています
사회진행, 조명, 음향, 사진촬영, 회장정리 등 모든 것을 학생들이 합니다.

ヒューマンの担当は表彰式・閉会式の司会と、照明・音響ステージ係でした。
휴먼 학생들은 표창식과 폐회식 사회, 조명, 음향, 스테이지를 담당했습니다.

それぞれの担当の学生たちが本当に頑張ってくれました。
각자 맡은 업무를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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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観客として来た学生たちもみんな熱心にスピーチに耳を傾けていました。
그리고 관객으로 온 학생들도 모두 열심히 스피치를 경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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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の学校の学生のスピーチを聞いたり触れ合ったりすることで、いろいろなことを学べたと思います。
다른 학교 학생들의 스피치를 듣고 접하는 것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このような機会が今後も続いていくと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
이런 기회가 다음에도 이어진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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