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돌아보며...(2013年12月1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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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휴먼아카데미 댓글 0건 조회 4,891회 작성일 13-12-23 16:31본문
一年を振り返って・・・
한해를 돌아보며...
こんにちは。大阪校の室澤です。
안녕하세요. 오사카교의 무로사와입니다.
今年も残すところあと少しとなりました。みなさんはどんな一年でしたか。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여러분은 어떤 한해를 보내셨나요?
私としましては、ついこの間「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のご挨拶をしたばかりなのに、
저로 말할 것 같으면 바로 얼마 전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하며 새해 인사를 했던 것 같은데
もう大掃除の時期がきた・・・とまぁ、こんな感じです。本当にあっと言う間の一年でした。
다시 대청소를 할 때가 왔구나... 이런 느낌입니다. 정말 순식간에 일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일본은 새해를 맞이하여 연말 연초에 대청소를 한답니다.^^)
お正月には住吉大社へ初詣に行き、おみくじをひいたら「大吉!」だったので嬉しくて、
정월에는 스미요시타이샤에 가서 새해 참배를 하고 점괘는 '대길!'이 나와서 너무 기뻐
スキップして家に帰りました。
나머지 내용은 읽지 않고 그냥 집에 돌아왔었답니다~
春には京都へお花見。まだ少し寒かったですが、みごとな桜に心を打たれました。
봄에는 쿄토에서 꽃구경을 했습니다. 조금 추웠지만 아름다운 벚꽃을 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そして京都と言えば「湯豆腐」。行きつけの湯豆腐やさんで湯豆腐懐石を堪能しました。
그리고 쿄토하면 '끓인 두부'가 유명하죠. 단골 가게에서 끓인 두부요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そうそう、ひょんなことから落語を聞きにいったりもしました。
맞다~ 그리고 엉뚱하게도 만담을 들으러 가기도 했습니다.
神社の一角で、プロではありませんが、アマチュアの落語家さん達のおもしろい話にゲラゲラ笑い、楽しいひと時でした。
신사 모퉁이에서 프로는 아니지만 아마추어 만담가들이 모여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면 깔깔 웃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それから・・・
그리고...
今年は草津温泉と鬼怒川温泉にいきました。
올해는 쿠사츠온천과 키누가와온천에 다녀왔습니다.
鬼怒川温泉のKANAYA HOTELはお勧めです。
키누가와온천의 KANAYA HOTEL은 정말 추천드립니다.
こんな料理や こんな料理
お腹一杯で全部食べられませんでした。 部屋から見る景色も最高でした。
そして秋は・・・・文化体験で箕面の紅葉を見に行きました。
그리고 가을에는...문화체험으로 미노오에 단풍을 보러 갔습니다.
みんなでもみじの天ぷらを食べてみたり、露天の店でみかんやザクロを買ったりしながら
다같이 단풍 튀김도 먹고 노천가게에서 귤과 석류를 사먹으며
紅葉を楽しみました。
아름다운 단풍을 즐기고 왔습니다.
滝に虹がかかっているのが見えるかな?
계곡에 걸린 무지개가 보이나요?^^
そして12月。この後私に残された最大のイベントはあと一つ!!それは大掃除です。
그리고 12월. 이제 제게 남은 최대 이벤트는 딱 하나! 바로 대청소입니다..
一年を悔いなく過ごすために、最後のイベントは手を抜かず、家中ピッカピカに磨きたいと思います。
1년을 후회없이 보내기 위해 이 남은 마지막 이벤트를 대충하지 않고 집안을 번쩍번쩍하게 닦을 생각입니다.
みなさん今年もお世話になりました。また来年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여러분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器用な寝方で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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